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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하 의원은 야권의 유력후보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꼽으며 "종석아, 종로에서 한판 뜨자"고 맞대결을 제안했다.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한 3개 시·도지사는 공동회장을 맡게 된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02